플라스틱기계산업

트윈스크류 압출기와 가압형 니더를 한 번에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플라스틱기계 시장에서 (주)진산피알엠은 트윈스크류 압출기와 가압형 니더라는 두 가지 기술력을 최고수준으로 실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기술력을 제대로 인정받기도 힘든 시장에서 그들은 두 가지 기계를 현장에 공급하면서 고객의 만족을 끌어내고 있는 것이다.여러 우려 속에서 두가지 분야에 도전을 선택한 김인준 대표이사는“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망설이지 않았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고등학교 때부터 기계를 전공해 지금까지도 기계와 함께하고 있다는 김 대표이사는 전문성 차원에서 한 기계에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주변의 조언도 있었지만“내가 할 수 있는 기술을 굳이 안할 이유가 없다”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설계기술만큼은 ..

▲ 진신피알엠의 가압형 니더 진산피알엠의 트윈스크루 압출기는 25~104㎜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이 구비되어 있으며, 작은 부품 하나에서부터 외형적 디자인까지 심혈을 기울여 제작, 뛰어난 생산성과 내구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동사는 컴파운드나 마스터배치 라인에서 필수적인 트윈스크루 압출기와 가압형 니더를 모두 보유함으로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산피알엠은 고객의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는 빠른 기술대응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진산피알엠의 김인준 대표는 “직접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현장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문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며 “우리가 100원을 아끼면 현장에서 1000원의 손해가 난다..

㈜진산피알엠 김인준 대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플라스틱기계 시장에서 (주)진산피알엠(www.jinsanprm.net)은 트윈스크루 압출기와 가압형 니더라는 두 가지 기술력을 최고수준으로 실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기술력을 제대로 인정받기도 힘든 시장에서 그들은 두 가지 기계를 현장에 공급하면서 고객의 만족을 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두 가지 기계의 역할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고객의 편리성이 (주)진산피알엠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지만 이보다 더 놀라운 점은 이 두 가지의 장비가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았더라면 아무리 두 가지 종류의 제품을 함께 생산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후발업체인 (주)진산피알엠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없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