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이용 나일론 전구체 제작 원천기술 개발
미생물인 대장균을 이용해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원천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현재 석유화학 공정을 통해서만 생산이 가능했던 공정방식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 기술은 향후 생산성 확보를 통해 상업적 활용도 이어갈 방침이다. 지속 가능한 자원의 활용으로 플라스틱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이 기술을 본지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미생물로 플라스틱 원료 만든다 미생물을 활용해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방식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연구팀은 지난 8월 11일, 미생물을 이용해 1,3-다이아미노프로판(원, 쓰리-다이아미노프로판)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로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1,3-다이아미노프로판을 생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기술&동향
2015. 8. 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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