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공업(주), 제습건조기에 ‘窓’을 달다
대한전기공업(주) 윤유중 회장 대한전기공업(주), 차세대 건조 방식을 제안하다 혁신적인 제습건조기 윤이콘 시대를 막론하고 혁신을 불러온 발명들은 모두 상식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법론적 접근을 시도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감수해야만 한다. 대한전기공업(주)(이하 대한전기공업)의 응축제습건조기 ‘윤이콘’의 탄생도 마찬가지였다. 유년시벌부터 자석과 돋보기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는 윤유중 회장은 기업가이기 이전에 발명가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 이미 25년여 전부터 제습건조기 등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왔던 그는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일반적인 제습건조기에는 폐열로 인해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다”며 “버려지는 열을 순환시켜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한 구상을 25년 전부터 시작했고, 응축제습건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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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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