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고무 및 합성수지 관련 기계와 설비를 제작해온 (주)협영기계는 지난 2010년 법인전환 이후 매해 눈에 띄는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며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간 쌓아온 제조노하우와 더불어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어제와 또 다른 오늘을 보내고 있는 (주)협영기계를 본지에서 소개한다. 취재 임단비 기자(press7@engnews.co.kr) 국내 혼련·혼합 기계 분야의 원조 ‘(주)협영기계’ 1960년 창업된 이래 지금까지 고무 및 합성수지 관련 기계 제작 외길을 고집해온 (주)협영기계(이하 협영기계)는 1970년 대한민국 최초로 반바리 믹서(Banbury Mixer)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며 고무, PVC 플라스틱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반백년을 넘어 어느 ..
쌍용기계 이영호 대표이사 플라스틱 믹싱, 새로운 기술을 만나다 기본적으로 제품의 컬러를 위해 플라스틱 성형현장에서 빠지지 않는 믹싱기술. 최근 이 믹싱 공정에서 믹싱노즐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스크루와 실린더의 교체 없이, 노즐만으로 성형품의 품질을 높이는 이 제품이 꾸준히 적용을 늘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현장에서는 수지나 마스터배치의 믹싱을 위해 스크루나 실린더를 변형하고 교체하는 대신 믹싱노즐을 활용해 손쉽게 고품질 플라스틱 제품들을 탄생시켜나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에 독자적으로 믹싱노즐을 공급하고 있는 쌍용기계가 있다. 1989년 이래 긴 시간 쌍용기계를 이끌며 국내 스크루, 실린더 업계의 산 역사로 불리는 이영호 대표는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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