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기업이 선택한 대강야금의 초경합금
25년 넘게 초경합금 외길을 걸어온 기업 ‘대강야금’ 1989년 6월 초경합금 전문기업 ‘대강야금’이 설립됐다. 그리고 그들은 25년이 넘는 시간동안 초경합금이라는 외길을 걸어오며 국내 선두기업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 동사는 올해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꾀하며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경합금이라는 것이 새로운 기업이 생겨나 경쟁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25년 전이나 지금이나 큰 시장변화는 없다”라고 설명하는 제갈 갑 대표는 “서서히 수요가 늘어나기에 앞으로의 시장을 준비해야한다”고 전했다. 누구보다 한 발 앞서 시장을 살피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의 말대로 초경합금은 초창기 바이트공구 등의 1차적인 도구로 주로 사용됐지만, 현재는 최첨단 ..
인터뷰
2015. 4. 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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