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기계산업

사출현장이 탄생시킨 ‘물개비’진영기업의 ‘물개비’가 사출성형현장에서 그 활용성을 인정받으며 화두로 떠올랐다. 현장의 변화를 위한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탄생하면서 보다 많은 현장에서의 활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현장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고안해 낸 아이디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제품으로 탄생시켰다”는 이상화 대표는“사용자의 입장에서 제작된 제품인 만큼 높은 만족도를 자신한다”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물의 흐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뚜껑이 달린 동그랗고 조그만 플라스틱 케이스 내부에 바람개비를 연상시키는 스핀축. 이 단순한 구조의 물개비는 사출성형 현장에서 냉각수나 온수의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기계의 작동에 필수적인 냉각수와 온수는 원활하게 공급이..

▲ 진영기업이 물개비의 본격 판매를 선언했다. 진영기업의 ‘물개비’가 시험단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했다. 물이지나는 호스에 간편하게 부착해 물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설계된 물개비는 간단하면서도 현장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업계의 많은 관심을받아왔다. 진영기업은 “물개비가 각종 현장 테스트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시장 확보를 준비 중이다”라고 자신감을전했다.※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진영기업, '물개비' 본격 판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