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방이엔지 정인중 대표이사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플라스틱 산업현장의 혁신을 이끌어온 (주)동방이엔지가 어느덧 30년의 업력을 자랑하며 압출업계의 중심에 섰다. 스크류 가공에서부터 압출기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이뤄냈던 노력이 고객들의 신뢰와 함께 긴 시간을 채워왔던 것이다. 항상 새로운 기술로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다져가겠다는 (주)동방이엔지. 그들이 전하는 비전을 본지가 들어봤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세계 재생플라스틱 시장에 ‘(주)동방이엔지’ 알린다30년의 업력을 자랑하며 압출업계의 중심에 선 (주)동방이엔지(이하 동방이엔지)가 최근 플라스틱 트윈 재생압출성형기 ‘NEW DBEX 350’을 선보였다. 스크류·실린더 가공부터 압출기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Chinaplas 2016에서의 (주)에스엠플라텍 부스 전경 (주)에스엠플라텍, 일본 기업 JSW와 M&A 체결 Twin Screw Extruder Compounding System 분야의 선두기업 (주)에스엠플라텍(SM PLATEK, 이하 에스엠플라텍)이 2015년 5월 8일에 (주)일본제강소(이하 JSW)와 M&A(인수합병)를 체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기업 JSW는 대형조립기, 컴파운드용 이축혼련압출기, 중공성형기, 사출성형기, 필름/시트 제조장치 등 플라스틱 제품 제조에 관련된 업스트림(Up-stream)에서부터 다운스트림(Down-stream)까지의 각종 기계장치를 취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JSW는 컴파운드용 이축혼련압출기 분야에서 소형..
에스엠플라텍은 트윈스크류압출기 ‘TEK’를 처음 국산화에 성공한 후, 이어 TEK-H, TEK-HS, TEK-MHS 시리즈를 끊임없이 선보였다.최근에는 5세대인 ‘TEK-MHS 153’을 개발, 더욱 진보된 기술로 트윈스크류압출기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TEK-MHS 153은 토크(Torque) 밀도가 15.3N/㎤으로, 기존 제품의 토크 밀도(11.3N/㎤)에 비해 매우 높다. 따라서 열악한 환경 조건에서도 기계를 운용할 수 있고, 힘이나 내구성도 좋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동사는 현재 두바이, 모스크바, 독일 등의 전시회 참가를 확정하며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 중동, 러시아 등 신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동사는 현재 2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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