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플라스틱 산업은 해양 폐기물 문제에서부터 원료 공급업체의 공급 중단 상황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K 2016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라스틱 산업 전문 컨설팅 기업인 Applied Market Information(AMI)은 최근 유럽 내 플라스틱 산업이 “2008~2009년의 글로벌 경기 침체와 그 뒤에 이어진 2012~2013년의 유로존 위기로 촉발된 불경기를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새로운 격변과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라며 “또한 폴리머 수요가 2019년까지 매년 1%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 자료 : 라인메쎄 바빠지는 가공 산업 유럽 전역의 플라스틱 가공 산업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며 여러 나라..
지난 5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제29회 중국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전시회(이하 CHINAPLAS 2015)’가 그 화려한 베일을 벗었다. CHINAPLAS는 현재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중국의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온 화합 및 사업의 장이자 아시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독일의 K-Fair, 미국의 NPE와 더불어 세계 3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로도 꼽히는 CHINAPLAS의 현장소식을 본지에서 생생히 담아왔다. 취재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플라스틱과 고무 시장 트렌드의 만능 KEY, ‘CHINAPLAS’ 전 세계의 플라스틱과 고무 업계의 동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C..
전 세계 플라스틱 산업을 선도하는 K 전시회가 오는 5월 31일까지 K 2016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전시회 중 개최 1년 반 전에 마감하는 전시회는 K가 유일하다. K 전시회는 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업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 무역 전시회로, 3년 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어왔다. 지난 2013년 개최 당시에는 국내 39개사를 포함해 약 59개국에서 3,220개사가 출품했으며, 108개국에서 217,423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K 2016에도 약 3,0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으로, 일찌감치 전시부스가 상당 부분 소진되어 전시의 명성을 확인시켰다.K 전시회의 최대의 장점은 바로 국제성이다. 60%를 상회하는 높은 해외 참가사 및 방문객 비중으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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