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기계산업

대한전기공업이 일본에서 열린 고기능플라스틱 전시회에 응축제습건조기 윤이콘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린 고기능플라스틱 전시회는 진화하는 고기능 플라스틱에 대한 기술들을 한 곳에서 선보이는 세계적인 행사이다. 대한전기공업은 일본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APTe사를 통해 윤이콘 50㎏ 제품을 부스에 설치해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이콘은 대한전기공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응축제습건조기로 플라스틱 현장의 제습 분야에서 높은 효율성을 바탕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윤이콘이 가진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기공업, 일본 고기능플라스틱 전시회에 윤이콘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