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자동화 기술로 주목받은 밴드자동와인더2004년 6월에 새롭게 문을 연 대성EXT는 업계에서 항상 새로움을 지향하는 압출전문 기업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성EXT가 가진 기술력은 밴드자동와인더라는 기계를 통해 플라스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기존 와인더에서 사람이 직접 중심지관을 꽂고 완성된 밴드를 빼내서 연결해야 했던 작업을 자동화시킨 것이다.이미 1996년에 특허를 완료했다는 이 기술은 당시 밴드와인더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임성일 대표는“밴드와인딩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제품으로, 포장만 해서 출고하면 될 정도로 사람의 노동력을 대폭 절감시켰다”며 제품을 소개했다.이 제품의 출시는 국내 밴드와인더 현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경쟁 상대가 ..
신뢰로 쌓아온 (주)대광기계의 긴 역사국내 압출업계를 이끌어온 (주)대광기계가 어느 덧 40년이 훌쩍 넘은 역사를 써내려오고 있다. 1973년 출발해 기술력과 신뢰로 채워온 하루하루의 시간이 긴 역사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치열한 압출기 시장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Made in Korea’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고 있는 (주)대광기계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고객들에게 깊은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압출기계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한 사업이 고객의 신뢰 속에서 오랜 시간을 지나왔다”는 한 마디의 말로 (주)대광기계의 긴 역사를 표현한 이남규 회장은 지금까지 플라스틱 업계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도“고객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
다양한 압출성형기술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주)창성피앤알이 2015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술력으로 국내·외 고객들을 만족시켜왔던 트윈스크류 압출기에 이어 컴파운딩용 압출기의 경쟁력도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한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로 압출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주)창성피앤알. 그들이 전하는 비전을 함께 들어보자. (주)창성피앤알 조두희 대표 검증된 기술력으로 성장해온 (주)창성피앤알지난 1989년 압출성형기용 스크류 및 바렐 등 트윈스크류 압출성형기 부품 국내 공급을 시작하며 사업을 시작한 (주)창성피앤알(이하 창성피앤알)은 트윈스크류 압출성형기 라인 생산준비를 마친 후 지금까지 수백 대의 압출성형기를 시장에 공급하며 입지를 다..
검증된 기술력으로 성장해온 (주)창성피앤알지난 1989년 압출성형기용 스크류 및 바렐 등 트윈스크류 압출성형기 부품 국내 공급을 시작하며 사업을 시작한 (주)창성피앤알(이하 창성피앤알)은 트윈스크류 압출성형기 라인 생산준비를 마친 후 지금까지 수백 대의 압출성형기를 시장에 공급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25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동방향 2축 압출성형기 제작 기술을 선보인 동사는 최고의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위해 설계에서부터 제작, 설치, 시운전, A/S에 이르기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국내를 비롯해 미주,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주요 국가에도 시장을 확보함으로써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친환경 컴파운딩용 압출성형기 개발에 주력최근..
압출기제작 전문 기업 대광기계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ROSUPAK 2014에 참여해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했다. 지난 6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열린 이번 전시에서 대광기계는 국내 최고의 수준이라 자부하는 다양한 압출기술력을 소개하면서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포장박람회로 알려진 ROSUPAK은 30여 개국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전시로 올해는 약 200,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서 대광기계는 Pavilion 1 Hall의 3C535부스에서 참관객을 맞이했다.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왔다”며 성과를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광기..
(주)진산피알엠 김인준 대표이사 트윈스크류 압출기와 가압형 니더를 한 번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플라스틱기계 시장에서 (주)진산피알엠은 트윈스크류 압출기와 가압형 니더라는 두 가지 기술력을 최고수준으로 실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기술력을 제대로 인정받기도 힘든 시장에서 그들은 두 가지 기계를 현장에 공급하면서 고객의 만족을 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여러 우려 속에서 두가지 분야에 도전을 선택한 김인준 대표이사는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망설이지 않았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기계를 전공해 지금까지도 기계와 함께하고 있다는 김 대표이사는 전문성 차원에서 한 기계에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주변의 조언도 있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기술을 굳이 안할 이유가 없다..
견고한 스크루 기술로 탄생한 모노 압출기 1994년 스크루 기술을 바탕으로 압출기시장에 뛰어들었던 (주)세미코가 어느새 모노필라멘트 압출기(이하 모노 압출기)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1986년 압출기 기계 제작 분야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10여년 정도 CNC 스크루 전용기를 이용해 스크루를 깎아내는 작업을 하면서 사업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웠다는 노병열 대표는 그때까지만 해도 모노 압출기 분야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고 한다. “친형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배운 스크루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그는 스크루를 활용한 여러 기계들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노 압출기를 접하게 되었다. 플라스틱 원료를 이용해 머리카락보다 더 가느다란 실을 뽑아내는 작업이 그의 눈길을 끈 것이..
(주)대광기계 이남규 회장 신뢰로 쌓아온 (주)대광기계의 긴 역사 국내 압출업계를 이끌어온 (주)대광기계가 어느 덧 창립 40주년이 지났다. 1973년 출발해 기술력과 신뢰로 채워온 하루하루의 시간이 긴 역사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치열한 압출기 시장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Made in Korea’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고 있는 (주)대광기계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고객들에게 깊은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압출기계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한 사업이 고객의 신뢰 속에서 오랜 시간을 지나왔다”는 한 마디의 말로 (주)대광기계의 긴 역사를 표현한 이남규 회장은 지금까지 플라스틱 업계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도 “고객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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