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덕산코트랜이 직원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냉동공조·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 (주)덕산코트랜이 지난 8월 19일(금),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주)덕산코트랜의 강환수 대표이사는 “항상 고생하는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사기가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려운 산업 경기에도 불구하고 (주)덕산코트랜의 이러한 행보는 플라스틱 업계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덕산코트랜, 직원자녀 장학금 수여식 진행, 훈훈한 행보 눈길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 2017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국제플라스틱 산업전(Arabplast 2017)에 참가한다고 밝히며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오는 2017년 1월 8일(일)부터 10(화)까지 3일간 두바이 Dubai international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본 전시에서 조합사를 비롯한 국내 플라스틱 업체들과 함께 한국관 부스를 마련해 조합 영문 카탈로그를 배포하면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것이다. 조합 측은 “조합 영문 카탈로그를 배포해 조합원사의 제품을 해외 시장에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국내 최대 플라스틱 산업전시인 KOPLAS도 함께 알려나갈 것”이라며 “내년에 참가하는 첫 해외전시인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조합사를 ..
최종 품질이 업계 경쟁력으로 작용하면서 한여름의 아스팔트 보다 뜨거운 생존경쟁을 치르고 있는 분진제거기 시장에 미국 Pelletron社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VISMEC社와 OEM을 체결하며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가 등장해 화제다. ‘사출기 전용 분진제거기’ 개발로 국내 사출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유니셀텍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활개를 펴고 싶다는 그들을 본지가 만나 보았다. 취재 임단비 기자(press7@engnews.co.kr) ‘사출기 전용 분진제거기’가 나타났다! 품질이 하나의 경쟁력으로 자리잡아 오면서 분진제거기는 사출업계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실로 분진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사출이나 압출성형의 최종품질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예..
(주)우진플라임(대표. 김익환)이 지난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태국 방콕의 BITEC 전시장에서 개최된 ‘InterPlas Thailand 2016’에 참가해 고정밀 플라스틱 사출기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뽐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과 함께 최근 제조산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태국에서 개최돼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본 전시회는 20개국, 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1만 5,0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특히 태국 유일의 플라스틱 및 석유화학 종합 전시회답게 InterPlas Thailand 2016에는 플라스틱 기계 및 장비를 비롯해 금형, 화학물질 및 연료, 고성능재료, 산업자동화, 제어 및 측정기기 등 다양한 플라스틱 관련 품목이 ..
공장 자동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지금, 국내 취출로봇 시장은 이를 대변하듯이 한여름의 아스팔트만큼이나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살아남기 힘든 시장에서 종횡무진 기술력을 펼쳐내며 단시간에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 등장해 화제다. 자체 제어기술을 개발하며 국내 소비자 맞춤형 취출로봇을 생산하고 있는 코코 코리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차세대 자동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그들을 만나 향후 계획과 비전을 본지가 들어 보았다. 취재 임단비 기자(press7@engnews.co.kr) 안정적인 성장의 비결은 ‘원천 제어기술’자동화 기술의 선진화를 추구하며 함께 성장해온 코코 코리아가 국내 제조환경에 맞춘 콤팩트한 제품과 철저한 A/S, 그리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
유럽의 플라스틱 산업은 해양 폐기물 문제에서부터 원료 공급업체의 공급 중단 상황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K 2016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라스틱 산업 전문 컨설팅 기업인 Applied Market Information(AMI)은 최근 유럽 내 플라스틱 산업이 “2008~2009년의 글로벌 경기 침체와 그 뒤에 이어진 2012~2013년의 유로존 위기로 촉발된 불경기를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새로운 격변과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라며 “또한 폴리머 수요가 2019년까지 매년 1%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 자료 : 라인메쎄 바빠지는 가공 산업 유럽 전역의 플라스틱 가공 산업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며 여러 나라..
LS엠트론 사출시스템사업부가 고객과 더욱 밀접한 거리에서 보다 빠르고,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북부영업소를 개소했다. 이번 경기북부영업소 개소는 급변하는 국내 사출성형기 시장에서 고객에게 더욱 신속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는 LS엠트론 사출시스템사업부의 의지로 풀이된다. 본지에서는 경기북부영업소 윤종배 MP장이 말하는 향후 전략과 비전을 전한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Q. LS엠트론 사출시스템사업부 경기북부영업소(Marketing Post, 이하 경기북부MP)에 대한 소개.A.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경기북부MP는 파주, 고양, 포천, 양주, 남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지역 고객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한 영업활동 및..
대한전기공업의 고온건조미터는 건조 진행 상황에 따라 게이지로 표시가 가능하다. 대한전기공업(주)이 제습건조기 내 원료의 건조 현황을 외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고온건조미터’를 개발해 화제다. 통상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는 건조작업은 원료 메이커가 매뉴얼로 지정해 둔 온도와 시간에 맞춰 진행되는데, 여기에는 현장의 주변 환경과 기계의 상태 등이 고려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고온건조미터는 실질적으로 원료의 건조 상황을 가시적인 게이지 형태로 표현함으로써 작업의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온건조미터는 제습건조기 내부에 센서가 위치함으로써 실질적인 원료의 건조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원료사가 3시간 건조라는 조건을 제시했을 때, 실질적으로 ..
(주)동방이엔지 정인중 대표이사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플라스틱 산업현장의 혁신을 이끌어온 (주)동방이엔지가 어느덧 30년의 업력을 자랑하며 압출업계의 중심에 섰다. 스크류 가공에서부터 압출기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이뤄냈던 노력이 고객들의 신뢰와 함께 긴 시간을 채워왔던 것이다. 항상 새로운 기술로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다져가겠다는 (주)동방이엔지. 그들이 전하는 비전을 본지가 들어봤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세계 재생플라스틱 시장에 ‘(주)동방이엔지’ 알린다30년의 업력을 자랑하며 압출업계의 중심에 선 (주)동방이엔지(이하 동방이엔지)가 최근 플라스틱 트윈 재생압출성형기 ‘NEW DBEX 350’을 선보였다. 스크류·실린더 가공부터 압출기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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