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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People_내쇼날미래

내쇼날미래 www.nationalmir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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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쇼날미래의 손기수 대표 

 

최고의 품질로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구축

내쇼날미래’, 물류 환경 개선에 힘쓰다!

 

<편집자주>

내쇼날푸라스틱()에서 상호를 변경한 국내 플라스틱 선도기업인 엔피씨()의 대리점인 내쇼날미래는 50여 년간 축적된 엔피씨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보유해 물류환경의 창조와 국민생활의 수준 향상이라는 가치 아래 최고의 품질로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대구와 경상북도를 중점으로 콘테이너(Container), 파렛트(Pallet), 체어(Chair)/데스크(Desk), 환경제품(Clean), 시트(Sheet)류 제품을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과 풍요로운 미래를 창조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내쇼날미래를 본지에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취재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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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AMEX에 참여한 부스 전경 

 

 

내쇼날미래, 범용 플라스틱을 통한 물류시스템 구축

대구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콘테이너, 파렛트, 체어/데스크, 환경제품, 시트류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내쇼날미래는 2000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전부터 플라스틱 산업계에 종사해온 손기수 대표는 환경과 혁신, 인간 환경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로 내쇼날미래에 대한 소개를 시작했다.

이어 내쇼날미래는 현재 플라스틱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물류시스템에 일조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적정한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사는 현재 범용 플라스틱, 수출용 파렛트 외에도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고객의 잠재적 욕구를 충족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자 오늘도 전력투구하고 있다.

 

엔피씨()5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고스란히

내쇼날미래는 우리나라 범용 플라스틱 산업을 선도해 온 엔피씨()(이하 엔피씨)의 대리점으로서 5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고스란히 보유하고 있다.

손 대표는 부산에서 첫 출발을 한 엔피씨는 가정에서 사용하던 조롱박 바가지를 플라스틱 바가지로 대체, 그 이후로 플라스틱 밀폐용기, 도마, 보온병, 보온도시락, 아이스박스, 휴지통, 서랍장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일상제품을 생산 및 판매했다, “이로 인해 국민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주방기구 활용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등 국민생활 수준 향상에 일조했다고 전했다.

현재 엔피씨는 콘테이너류 및 파렛트류의 제품 개발을 통해 물류표준화시스템을 구축, 국가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대리점인 내쇼날미래 역시 최고의 품질로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고, 쾌적한 환경과 풍요로운 미래를 창조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구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시장 강화에 주력!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소재하고 있는 내쇼날미래는 콘테이너, 파렛트, 체어/데스크, 환경제품, 시트류 제품 등을 대구를 비롯한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플라스틱 가공 50여 년의 역사와 기술을 바탕으로 음료 및 주류 콘테이너, 산업용 콘테이너 등 전 분야에 걸친 제품 생산으로 콘테이너에 관해서는 타사에 비해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며 자부한 손 대표는 이어 파렛트 역시 깔판형, 민자형, 핸드카용 등 용도와 규격의 다양화는 물론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견디는 우수한 내열성, 반영구적인 수명, 적재능력의 배가로 날로 치열해지는 시장상황에서도 우위를 지켜가고 있다고 밝혔다.

내쇼날미래는 그 외에도 플라스틱의 가시적 특성과 실용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구색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안정성까지 고려한 체어와 데스크는 견고성, 편리성, 경제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손 대표는 시트류 제품은 고품질, 고기능으로 혹한과 혹서의 기후 조건에서도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해 비경제적이고 공급까지 불안정적이었던 기존 합판을 대체해 원가 절감은 물론, 공기까지 단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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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출용 파렛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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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콘테이너 

 

친환경 물류종합솔루션 구축에 힘써

내쇼날미래에서는 창업 초기부터 그린 마케팅의 기초 아래, 인간과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기본 이념으로 새롭게 부각되는 환경 재활용 문제의 합리적인 해결 방책의 하나로 쓰레기 분리수거 및 우리 환경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전하기 위한 환경과 잘 조화되는 다양한 용도의 환경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손 대표는 경제성 및 환경보호 차원에서 목재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One-Way 파렛트 제품을 개발해 기업체에서 제품을 수출할 때 바닥에 까는 목재 파렛트를 플라스틱 파렛트로 대체했다. 2011년 기준으로 엔피씨에서는 500만 개를 공급했는데, 이는 30년생 소나무 천만 그루에 해당하는 양으로 식재면적으로는 여의도 면적의 10배인 약 802에 나무를 심는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쇼날미래에서는 보다 친환경적인 물류종합솔루션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선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으로 승화

앞선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는 손 대표는 앞으로도 그 동안 축적된 Know-How를 바탕으로 물류환경의 창조와 국민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어 최고의 품질로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고, 쾌적한 환경과 풍요로운 미래 창조를 위해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업의 생존과 성장이 고객에 의해 좌우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내쇼날미래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 번 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질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손 대표는 다가오는 을미년을 맞아 “2015년에는 내실을 다지고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시회를 통한 홍보는 물론, 웹 홍보에도 더욱 주력해 시장 강화에 매진할 것이며, 구상만 하고 있던 계획을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전했다.

철저한 재교육을 통해 인적변화, 시장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제2의 창업을 하듯 새로운 마음으로 경쟁에 임할 것이라는 내쇼날미래. 그들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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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쇼날미래의 제품사진

 

<월간<여기에> 1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내쇼날미래’, 물류 환경 개선에 힘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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