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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S+S 금속검출기, 품질 확보는 물론 생산비용, 생산효율

플라스틱 가공기업의 최대 고민인 금속 이물질 분리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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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텍> 노이텍()는 최근 S+S의 금속검출기 한국독점대리점을 신규 계약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생산설비의 운전상황은 플라스틱 입자 혹은 재활용 재료 속에 들어있는 금속 이물질에 영향을 받는다. 특히 비용 절감을 위해 재활용 재료를 사용할 때, 입자에 포함된 금속 이물질이 생산설비의 중단을 초래한다.

또한 가공재료에 포함된 금속 이물질은 밸브, 실리너 등의 고장을 일으키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돼 결국 기업의 생산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근 노이텍()는 식품, 플라스틱, 리싸이클링에 포함된 금속이물질을 검출하는 장비인 S+S의 금속검출기 한국독점대리점을 신규 계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료 이송중에 또는 호퍼상부에 금속검출기를 취부해 사출기나 압출기를 보호하는 기능 외에도, 사출/압출 완제품에 금속 이물질 포함여부를 확인해 품질관리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S+S 금속검출기는 주로 가공기계의 보호에 사용되며, 가공할 재료에 포함된 금속 이물질을 제거해 생산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S+S 금속 검출기는 플라스틱 제품의 순도를 보장하기 때문에 품질보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빠른 시일 내에 투자자본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노이텍()의 최명재 대표이사는 사출과 압출산업 모두 최근 품질관리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으므로, 이번에 신규 런칭한 금속검출기를 통해 플라스틱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2015년부터 영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5년 이노트레이딩으로 창업해 미국 Maguire 대리점으로 플라스틱 가공시장에 진입한 노이텍()는 스위스 Tool-Temp 금형온도조절기, 독일 Helios 제습기, 독일 Wanner 분쇄기, 미국 Dyna Purge 스크류실린더 퍼징제, 미국 Mokon 냉온조기 등을 취급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독일 S+S 금속검출기, 품질 확보는 물론 생산비용↓, 생산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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