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및 생산성 200% 향상을 위한 기술 ‘슈퍼토네이도’ (주)마상기공(이하 마상기공)의 신기술 금형온도조절기 ‘슈퍼토네이도(SUPER TORNADO)’가 생산현장에 직접 투입된 결과,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입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H사에 따르면, 이 기술을 자동차 도어 내부 생산에 적용하여 기존 80초였던 사이클타임을 50초로 단축시키며 연간 7~10억 원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굴지의 전자제품 기업에 세탁기 커버를 납품하고 있는 D사 역시 동사의 슈퍼토네이도를 활용해 40초였던 쿨링타임을 13초로 단축시키며 연간 5~7억 원의 이익을 창출했다고 전해왔다. 마상기공의 임채복 대표이사는 “슈퍼토네이도는 배수관의 높은 위치에 따른 백(Back)부하를 고려하여 ..
(주)마상기공의 ‘슈퍼토네이도’ 품질향상과 원가절감 증명! 마상기공의 신기술 금형온도조절기 ‘슈퍼토네이도(SUPER TORNADO)’가 생산현장에 직접 투입된 결과,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입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속·유량의 30배 빠른 냉각속도로 생산성 200%를 실현하는 이 기술을 자동차 도어 내부 생산에 적용한 H사는 기존 80초였던 사이클타임을 50초로 단축시키며 연간 7~10억 원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굴지의 전자제품 기업에 세탁기 커버를 납품하고 있는 D사 역시 동사의 슈퍼토네이도를 활용해 40초였던 쿨링타임을 13초로 단축시키며 연간 5~7억 원의 이익을 창출했다고 전해왔다. 이에 마상기공 관계자는 “고객사에서 전해온 사례는 슈퍼토네이도의 우수한 ..
(주)마상기공이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분야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지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 참가한 (주)마상기공은 기술혁신분야 중소기업청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중소기업혁신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의 후원 하에 진행됐다. 행사 첫날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은 기술혁신분야와 기술인재분야, 기술보호분야로 나눠 치러졌다. 주최 측은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을 알리고 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함과 더불어 포상을 통해 혁신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시상식을 마련했다”며 “(주)마상기공은 혁신적 기술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 ..
(주)마상기공이 신개념 금형온도조절기를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토네이도(강력한 용오름)라고 불리는 이 장치는 금형 속에 흐르는 냉각수를 뒷(배수)편에서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임으로써 금형을 통과하는 물의 완벽한 난류로 급속 냉각을 실현한 장치이다. 기존과는 다른 원리의 냉각을 통해 유속과 유량이 무려 30배에 이르는 슈퍼토네이도는 유속의 증가로 냉각 속도의 혁신을 이끌어내면서 생산성도 두 배에 가까운 증가를 이뤘다. 베플 타입의 냉각회로의 Back 부하를 극소화해 C/T을 대폭 단축시킨 것이다. 또한 이 장치는 금형을 통과하는 물이 완벽한 난류를 형성하면서 온도편차 ±0.5℃(기존 5℃) 수준의 균일성도 달성했다. 이는 안정적인 냉각으로 생산품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면..
금형 제조업과 관련한 신기술 및 연구 결과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7월 3일(금),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된 ‘한국금형비전포럼 2015’는 금형산업 대·중소기업간 기술공유 및 교류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뿌리산업의 핵심인 금형산업의 발전과 금형 기술인들의 기술역량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형인들에게 풍성한 기술 정보는 물론, 협력의 장이 된 현장에 본지가 다녀왔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금형인들의 만남의 장 ‘한국금형비전포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한국금형비전포럼은 (사)한국금형기술사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이 행사에는 한국금형기술사회 유중학 회장, 경기테크노파크 윤성균 원장,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을 비롯하여 많은 금형 관계..
소비전력 감소, 생산성 증대, 장비수명 연장 및 정밀한 금형온도 제어가 가능한 금형온도조절기 ‘오토마스터(AUTOMASTER)’를 개발·생산하는 (주)마상기공이 최근 슈퍼토네이도(SUPER TORNADO)라는 신기술을 개발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세계 유일무이한 이 기술은 사출성형 불량감소, 원재료비 절감, 사출기 가동시간 단축 등을 실현해 200%의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지는 보다 앞선 기술력으로 금형온도조절기 분야를 이끄는 (주)마상기공을 만나 최신 기술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주)마상기공 임채복 대표이사 고품질 및 생산성 200% 향상을 위한 기술 ‘슈퍼토네이도’ 1985년에 설립되어 금형온도조절기 ..
- Total
- Today
- Yesterday
- PP
- 온도지시계
- 아세탈
- 전자클러치
- 고무
- 히터
- 열전대
- 여기에
- 전자브레이크
- 콘넥타
- 온도계
- 일웅플라테크
- 계측기
- 동신유압
- 사출성형기
- 보상도선
- 금형
- 압출성형기
- 플라스틱길잡이
- 합성수지
- 센서
- 플라스틱
- 폴리카보네이트
- PVC
- 취출로봇
- 분쇄기
- 우진플라임
- 사출기
- 실린더
- 압출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