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설립 이래 앞선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로 Twin Screw Extruder Compounding System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주)에스엠플라텍이 최근 (주)일본제강소(JSW)와 M&A를 체결했다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했다. 동사는 이번 M&A를 통해 선진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세계무대로의 활동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으며 JSW 역시, (주)에스엠플라텍의 기술과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며 두 기업이 일으킬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컴파운드용 이축혼련압출기의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내비친 (주)에스엠플라텍의 M&A 소식과 향후 사업계획을 본지가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 (주)에스엠플라텍 김영길 대표..
최신의 기술과 노하우, 이형압출기 라인에 주력! 세진기계 Q. 회사에 대한 소개. A. 1991년에 설립한 세진기계는 이형압출라인, 복합이형 압출라인, 마스터 배치압출라인, EPS감용 압출라인/압출기, 물통, 인장기, 절단기, 배합기, 분쇄감용기 등을 제작중이다. A/S가 발생하지 않는 기계를 만들고자 실용적인 기계제작을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동사는 사업초기에 Blow Molding M/C 등도 제작했으나, 현재는 이형압출기라인과 배합기를 비롯해 재생, 감용라인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PS, PVC, PE, PP 등의 압출라인을 주력중이다. Q. 동사가 주력하는 사업 소개. A. 국내에서 싱글압출기분야에서 높은 기술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세진기계는 특히 PS액자압출기 분야는 세계 최고수준..
한국이엠주식회사 성장의 밑바탕은 바로 고객 중심의 기술개발에 있다! 1998년에 설립된 한국이엠주식회사(이하 한국이엠)는 합성수지가공기계 전문메이커로서,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로 국내 압출성형기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압출성형은 원료를 압출성형기에 공급하고 다이(Die)를 통해 밀어내 일정한 모양의 형상을 가진 제품을 연속적으로 토출, 생산해내는 제조 방법이다. 제품의 규격 및 사양을 충족하면서 동시에 연속적으로 생산해야 하므로 높은 효율 및 생산성을 갖춘 고기능의 설비와 함께 고도의 생산기술이 요구된다. 한국이엠은 이러한 하이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속혼련압출기 등 20여 종의 특허기술을 보유하며 더불어 고객마다 까다롭고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복합, 맞춤형 설비를 공급해 차별화된..
트윈스크류압출기 분야의 오랜 집중과 노력이 (주)에스엠플라텍의 성장 비결! 트윈스크류압출기(Twin Screw Extruder)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딩, 마스터배치 등을 생산하는 기계로, 이름 그대로 스크류가 2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첨가제 혼입에 있어 믹싱 효과가 높고 생산성도 극대화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트윈스크류압출기를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주)에스엠플라텍(이하 에스엠플라텍)은 1988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앞선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로 이 분야의 선두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동사는 창립 당시, 일본이나 독일 등의 외산이 전부였던 트윈스크류압출기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으며, 동시에 현재는 역으로 해외에 수출하면서 그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에스엠플라텍의..
압출기의 장인(匠人), (주)세원엠텍을 만나다 장인(匠人)이라 함은 한 가지 기술을 전공하여 그 일에 정통한 사람을 일컫는다.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주)세원엠텍(이하 세원엠텍)은 컴파운딩 및 마스터배치 생산설비 전문기업으로, 동종업계의 오랜 경험과 기술을 겸비한 압출기의 장인, 윤병기 대표이사가 그 중심에 있다. 1970년대, 국내 압출 업계의 뿌리기업이라 할 수 있는 신화공업에 입사해 일찍이 플라스틱 성형분야에 뛰어든 윤병기 대표이사는 설계 파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압출기를 개발하며 노하우를 축적했다. 그 당시에는 체계적으로 기술을 배우는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아 무조건 부딪혀보고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러한 현장실무 경험은 윤병기 대표이사가 세원엠텍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자양분이 되었다...
검증된 기술력으로 성장해온 (주)창성피앤알지난 1989년 압출성형기용 스크류 및 바렐 등 트윈스크류 압출성형기 부품 국내 공급을 시작한 (주)창성피앤알(이하 창성피앤알)은 트윈스크류 압출성형기 라인 생산준비를 마친 후 지금까지 수백 대의 압출성형기를 시장에 공급하며 입지를 다져왔다.25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동방향 2축 압출성형기 제작 기술을 선보인 동사는 최고의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위해 설계에서부터 제작, 설치, 시운전, A/S에 이르기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특히 동사는 국내를 비롯해 미주,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주요 국가에도 시장을 확보함으로써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친환경 컴파운딩용 압출성형기 개발에 주력 최근 창성피앤알은 주..
트윈스크류 압출기와 가압형 니더를 한 번에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플라스틱기계 시장에서 (주)진산피알엠은 트윈스크류 압출기와 가압형 니더라는 두 가지 기술력을 최고수준으로 실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기술력을 제대로 인정받기도 힘든 시장에서 그들은 두 가지 기계를 현장에 공급하면서 고객의 만족을 끌어내고 있는 것이다.여러 우려 속에서 두가지 분야에 도전을 선택한 김인준 대표이사는“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망설이지 않았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고등학교 때부터 기계를 전공해 지금까지도 기계와 함께하고 있다는 김 대표이사는 전문성 차원에서 한 기계에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주변의 조언도 있었지만“내가 할 수 있는 기술을 굳이 안할 이유가 없다”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설계기술만큼은 ..
견고한 스크류 기술로 탄생한 모노 압출기1994년 스크류 기술을 바탕으로 압출기시장에 뛰어들었던 (주)세미코가 어느새 모노필라멘트압출기(이하 모노 압출기)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1986년 압출기 기계 제작 분야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10여 년 정도 CNC 스크류 전용기를 이용해 스크류를 깎아내는 작업을 하면서 사업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웠다는 노병열 대표는 그때까지만 해도 모노 압출기 분야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고 한다. “친형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배운 스크류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그는 스크류를 활용한 여러 기계들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노 압출기를 접하게 되었다. 플라스틱 원료를 이용해 머리카락보다 더 가느다란 실을 뽑아내는 작업이 그의 눈길을 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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