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물질 발생 없는 플라스틱 제조 가능해졌다
새로운 방식의 고분자 제조 앞으로는 공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고도 유기고분자(플라스틱) 제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립 경상대학교 화학과 이심성 교수 연구진은 최근 자외선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유기고분자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금속초분자를 활용해 단분자를 고체 결정 내에서 정렬시킨 후, 자외선을 쬐어 교대배열을 갖는 유기고분자를 최초로 제조한 것이다. 이 방식은 폐수 등의 공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획기적인 제조법으로 앞으로의 상용화가 기대된다. 곁가지의 배열을 인위적으로 조절 유기고분자는 흔히 플라스틱이라 불리는 합성화합물로, 제조업에서 의료 분야에 이르기까지의 과학기술 전 분야는 물론 실생활에도 널리 쓰일 정도로 광범위한 용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유기고분자는 긴 중심사슬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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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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