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방이엔지 정인중 대표이사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플라스틱 산업현장의 혁신을 이끌어온 (주)동방이엔지가 어느덧 30년의 업력을 자랑하며 압출업계의 중심에 섰다. 스크류 가공에서부터 압출기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이뤄냈던 노력이 고객들의 신뢰와 함께 긴 시간을 채워왔던 것이다. 항상 새로운 기술로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다져가겠다는 (주)동방이엔지. 그들이 전하는 비전을 본지가 들어봤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세계 재생플라스틱 시장에 ‘(주)동방이엔지’ 알린다30년의 업력을 자랑하며 압출업계의 중심에 선 (주)동방이엔지(이하 동방이엔지)가 최근 플라스틱 트윈 재생압출성형기 ‘NEW DBEX 350’을 선보였다. 스크류·실린더 가공부터 압출기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밴드자동와인더로 국내외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온 대성EXT가 전력효율을 높인 재생 압출기를 시장에 소개했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제품 역시 전력난이라는 현장의 고민을 속시원하게 해결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최근 전 산업에 걸친 '전력 줄이기' 트렌드에 맞춘 이 제품은 기계를 작게 설계해 전력은 줄이고 효율성에 집중했다. "히터를 이용해 대형 모터를 돌려야 하는 재생 압출기는 엄청난 전기 비용이 사업장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한 대성EXT는 콤팩트한 기계를 통해 전력소비량을 줄이면서 생산량은 오히려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기계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제품이 갖는 장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재생 압출 수 망을 교체할 때 플라스틱 가닥이 끊어지는 문제..
높은 자동화 기술로 주목받은 밴드자동와인더2004년 6월에 새롭게 문을 연 대성EXT는 업계에서 항상 새로움을 지향하는 압출전문 기업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성EXT가 가진 기술력은 밴드자동와인더라는 기계를 통해 플라스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기존 와인더에서 사람이 직접 중심지관을 꽂고 완성된 밴드를 빼내서 연결해야 했던 작업을 자동화시킨 것이다.이미 1996년에 특허를 완료했다는 이 기술은 당시 밴드와인더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임성일 대표는“밴드와인딩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제품으로, 포장만 해서 출고하면 될 정도로 사람의 노동력을 대폭 절감시켰다”며 제품을 소개했다.이 제품의 출시는 국내 밴드와인더 현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경쟁 상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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