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템프콘(주) 김동학 대표이사 부여템프콘(주)이 제안하는 사출·압출 성형 토털 솔루션1989년 사출·압출 관련 냉각설비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주변기기를 제조해온 부여템프콘(주)(이하 부여템프콘)이 라인업 확충을 통한 합리화 주변기기 토털 솔루션을 구축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0년 금형 온도조절기, 금형 자동 냉각기 특허를 출원하고,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금형온도제어 시스템 실용신안 등록, 특허 인증 획득 및 국내 최초 스팀온도조절장치 특허를 등록하며 기술력을 뽐낸 부여템프콘은 지난 2013년 10월부터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쿨링 및 온도 제어 시스템과 더불어 원료이송, 제습, 계량, 믹싱, 분쇄 등의 분야까지 총망라하며 플라스틱 사출·압출 분야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대한전기공업(주) 윤유중 회장 대한전기공업(주), 차세대 건조 방식을 제안하다 혁신적인 제습건조기 윤이콘 시대를 막론하고 혁신을 불러온 발명들은 모두 상식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법론적 접근을 시도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감수해야만 한다. 대한전기공업(주)(이하 대한전기공업)의 응축제습건조기 ‘윤이콘’의 탄생도 마찬가지였다. 유년시벌부터 자석과 돋보기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는 윤유중 회장은 기업가이기 이전에 발명가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 이미 25년여 전부터 제습건조기 등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왔던 그는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일반적인 제습건조기에는 폐열로 인해 손실되는 에너지가 많다”며 “버려지는 열을 순환시켜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한 구상을 25년 전부터 시작했고, 응축제습건조기 ..
사출·압출 관련 냉각설비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금형 자동 냉각기, 금형 온도 조절기 등으로 국내 사출 업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부여템프콘(주)이 최근 원료이송, 제습, 계량, 믹싱, 분쇄 등 합리화 시스템의 토털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당사는 투명한 가격 공개를 통해 국내 최고의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히며 업계의 주목을 끄는 동시에 주변기기 분야의 새로운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 부여템프콘(주)김동학 대표이사 합리화기기 토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거듭난 ‘부여템프콘’1989년 사출`·압출 관련 냉각설비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주변기기를 제조해온 부여템프콘(주)(이하 부여템프콘)은 최근 라인업 확충을 통한 합리화 주변기기 토털 솔루션 구축으로 업계의 ..
▲ 대한전기공업이 이데일리TV의 클로즈업 기업현장에 출연했다. 대한전기공업이 TV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 대한전기공업은 이데일리TV의 ‘클로즈업 기업현장’ 330회 소개 기업으로 선정돼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윤유중 회장과 김영규 대표이사가 직접 출연해 대한전기공업의 제품을 소개했으며, 그밖에도 여러 임직원과 거래 고객들도 녹화에 참여했다. 이데일리TV가 기획한 ‘클로즈업 기업현장’은 한국의 원동력인 중소산업분야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업 방향의 차별화와 기술발전의 가능성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위성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KT 올레TV 등을 통해 방송된다. KOPLAS 2013 현장에서 녹화를 마친 대한전기공업은 지난 4월 17일..
모방할 수 없는 기술의 리더 (주)크러텍더스트제로, 더스트프로, 사출성형 불량 Zero를 위한 정량공급 및 분쇄 기술에 있어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부하는 (주)크러텍이 분진제거장치인 ‘더스트제로’에 이어 최근 ‘더스트프로’를 개발하며 또 한 번 플라스틱 산업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사의 더스트프로는 하나의 설비로 분쇄와 분진제거의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의 제품으로, 개발되자마자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본지는 (주)크러텍을 만나 신제품의 특징과 그들의 기술력을 살펴보았다.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주)크러텍 (주)크러텍 남궁봉준 대표이사 사출기 관련 종사자라면 신재 또는 분쇄재에 함유된 먼지 및 미세분진이 사출성형 불량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
For all parts of Plastic Rationalization - 현대전기기계공업(주) 2012년 새롭게 런칭할 제품브랜드, 세계 플라스틱 시장에 각인시킬 것 플라스틱 산업분야의 공장 자동화 시스템은 물론 시공에서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는 현대전기기계공업(주)이 새로운 2012년을 준비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플라스틱 사출?압출성형 자동화기기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이들이 국내외 시장에 모두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해 제2의 도약을 할 채비를 마친 것이다.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동사의 이러한 움직임의 배경을 들어보았다. 플라스틱 산업의 합리화와 성력화, 현대전기가 앞서갑니다 “플라스틱 산업의 모든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생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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