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5월조합대한4.jpg

▲ 대한전기공업이 이데일리TV의 클로즈업 기업현장에 출연했다.

 

 

대한전기공업이 TV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


대한전기공업은 이데일리TV의 ‘클로즈업 기업현장’ 330회 소개 기업으로 선정돼 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윤유중 회장과 김영규 대표이사가 직접 출연해 대한전기공업의 제품을 소개했으며, 그밖에도 여러 임직원과 거래 고객들도 녹화에 참여했다.


이데일리TV가 기획한 ‘클로즈업 기업현장’은 한국의 원동력인 중소산업분야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업 방향의 차별화와 기술발전의 가능성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위성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KT 올레TV 등을 통해 방송된다.


KOPLAS 2013 현장에서 녹화를 마친 대한전기공업은 지난 4월 17일 330회 방송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이 방송은 프로그램 사이트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대한전기공업, 이데일리TV ‘클로즈업 기업현장’ 출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