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출성형기계를 선도하는 ENGEL이 각기 다른 고객사의 니즈에 충족할 수 있도록 최종 기기의 품질과 성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스크류의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켰다고 밝혔다. 우선 ENGEL이 새롭게 선보인 UAS는 과학 연구 및 시뮬레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HDPE와 PP 등의 표준 플라스틱에서 보편적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스크류로, 짧은 사이클 타임으로 높은 수준의 생산성을 실현하고, 재료의 전체 범위에 걸쳐 최대의 유연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특히 본 제품은 범용성이 우수한 내마모성 갖추고 있어, 실질적 사출 성형기의 생산성을 증가시킬뿐더러 표준 PP와 더불어 유리섬유인 PA, 전단 응력에 민감한 PC/ABS 등 다양한 수지를 균일하게 배합해 물성을 향상시킨다. 이와 함께 선보인 MBS 또..
유럽의 플라스틱 산업은 해양 폐기물 문제에서부터 원료 공급업체의 공급 중단 상황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K 2016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라스틱 산업 전문 컨설팅 기업인 Applied Market Information(AMI)은 최근 유럽 내 플라스틱 산업이 “2008~2009년의 글로벌 경기 침체와 그 뒤에 이어진 2012~2013년의 유로존 위기로 촉발된 불경기를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새로운 격변과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라며 “또한 폴리머 수요가 2019년까지 매년 1%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 자료 : 라인메쎄 바빠지는 가공 산업 유럽 전역의 플라스틱 가공 산업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며 여러 나라..
전 세계 플라스틱 산업을 선도하는 K 전시회가 오는 5월 31일까지 K 2016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전시회 중 개최 1년 반 전에 마감하는 전시회는 K가 유일하다. K 전시회는 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업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 무역 전시회로, 3년 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어왔다. 지난 2013년 개최 당시에는 국내 39개사를 포함해 약 59개국에서 3,220개사가 출품했으며, 108개국에서 217,423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K 2016에도 약 3,0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으로, 일찌감치 전시부스가 상당 부분 소진되어 전시의 명성을 확인시켰다.K 전시회의 최대의 장점은 바로 국제성이다. 60%를 상회하는 높은 해외 참가사 및 방문객 비중으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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