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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지사장 김동은, 엔씨에이취코리아)가 자사의 에어로졸형 윤활제인 ‘리졸브(RESOLVE)’와 이형 윤활제인 ‘텔엑스플러스(TEL-X Plus)’에 대한 유해/위해 원료에 대한 안전성을 검토한 결과 구성성분이 대한민국의 화학물질관리법 상의 신규 화학물질, 등록대상 기존화학물질, 유독물, 제한물질, 금지물질, 사고대비 물질 허가물질 및 산업안전보건법 상의 유해물질에 해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텔엑스플러스는 사출기는 물론, 일반 제조업과 광업, 플라스틱 가공업, 철강 등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체에서 사용 중인 프리미엄급 윤활제로, 부드러운 투명 윤활막을 형성해 수분이나 유분으로부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신속하게 건조되므로 어떤 소재의 대상 표면에도 적용 가능하다.


NCH코리아 김동은 지사장은 “자사의 제품은 댜앙한 산업체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제품에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함유되지 않도록 산업안전보건법에 적합하게 상시 관리하고 개발하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자사 제품에는 발암성 또는 생식세포 변이원성 규제 화학 물질을 전혀 포함돼 있지 않아 고객들은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NCH코리아, 자사 윤활제 인체 안전성 재검증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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