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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CREATIVE! (주)극동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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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극동기계는 1975년 창업이래, 40년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러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정과 도움을 받아 21세기 전문화 시대에 발맞춰 제화설비, 자동차 부속생산설비 및 조선 기자재 설비를 주축으로 자동화 설비 및 제철, 발전플랜트 분야의 신규사업을 확충하고 있다.


동사의 관계자는 "산업전반의 생산능력이 높아지고 설비가 성력화됨에 따라 신뢰성이 높고, 보수 및 유지가 간편하며, FUZZY 기능에 대한 고객의 갈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극동기계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보다 경제적이고 견고하며 보수성이 좋은 제품을 제작 및 생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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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설비와 고무생산설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극동기계는 국내 유일의 제화라인 설비 제작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트렉스타, K2 등 신발업계의 제작설비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며, 고객과 함께 만들어나가고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도어 'Wather Strip' 생산설비를 제작하고 있는 동사는 2006년 이후부터, 압출기 및 HAV/YHF 가류조 라인을 위한 설비들을 설계 및 제작하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Wather Strip 생산라인용 관련 모든 설비들을 활발하게 제조공급하고 있다.

극동기계공업의 관계자는 "극동에서 생산하는 설비에 대해 고객의 신뢰성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품질확보에 수백 번의 실험 및 결과를 얻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며, "작업자(Operator) 환경 또한 고려해 에코시스템에 의한 전력량 감소 이외에도 많은 편의사항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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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외 플라스틱·고무 산업 관련 친환경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총망라하는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15(23rd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가 2015년 3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주)한국이앤액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국내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발전과 국제교역 진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관련기관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동 전시회는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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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3회째를 맞이한 KOPLAS 2015는 25개국 35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21,384㎡의 규모(지난 전시 대비 30% 확대)로 개최됐다.
또한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을 비롯해 냉난방공조전(HARFKO)과 동시 개최하여 KINTEX 제1전시장은 물론 제2전시장까지 확대, 총 900개사, 4,000부스, 76,000㎡ 규모에 이르는 전시 규모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플라스틱·금형·냉난방공조 등 정부지원 3대 산업부분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는 만큼 역대 최대 100,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 전시회는 플라스틱, 금형 및 냉난방공조 산업 간의 상호 교류 및 새로운 시장 창출과 수출 증대 등 국내산업의 새로운 마케팅 장을 열어, 대한민국 플라스틱 고무산업 및 금형, 냉난방공조 산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주)극동기계 http://kukdongcp.cafe24.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INNOVATION! CREATIVE! (주)극동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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